안녕하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요새 대기업 공채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소서 준비가 관건입니다. 대기업 채용 전형절차의 첫 번째 프로세스이기도 하지만 면접전형에서도 자소서 기반의 인성, 역량면접이 실시될 정도로 자소서는 취업이 끝나는 시점까지 자소서는 계속해서 따라다닐 정도로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또한, 최근 들어 기업에서는 스펙의 비중보다는 자소서를 바탕으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물론, 다양한 경험을 쌓은 사람들이 자소서를 작성할 때에 다양한 소재가 있다는 점에서 유리할 수도 있겠지만 자신이 가진 경험이나 생각을 제대로 어필하지 못해서 좋은 스펙을 가졌음에도 서류전형부터 반복되는 탈락을 경험하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때문에, 자소서를 결코 가벼이 여겨서는 안되며, 처음 작성하실 때부터 올바른 작성법을 익히고, 자신의 경험을 인사담당자, 기업에게 제대로 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만 합니다. 실제로 필자가 많은 취준생들을 보면서 실제로 '자소서'의 중요성을 경험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는 점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한 분, 한 분 사례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제가 강조하는 자소서 작성법 기본 5원칙은 차별화, FACT+생각, Detail+Simple, 논리성, 주제 이렇게 다섯가지입니다. 사진에 보시면 우측 하단에 보이는 발로 써도 붙는 자소서라는 책은 취준생들이 자소서 작성 시에 참고할 수 있는 자소서 작성법 서적이며, 위에 언급한 다섯 가지 원칙에 대해서 보다 자세하게 사례와 함께 담겨 있습니다. (책은 전자책이에요 ㅎㅎ 글 맨 마지막 부분에 책을 만나보실 수 있는 링크 걸어 드릴게요.)


그럼, 위에 언급된 다섯 가지 자소서 작성원칙을 하나씩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차별화


일반화된 소재와 이야기로는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할 수 없다는 내용을 강조합니다. 취업은 작게는 수십 대 일에서 많게는 수백 대 일까지도 뚫어내야 하는 경쟁구도이기 때문에 남들과 똑같은 소재와 이야기, 생각으로는 결코 차별화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수많은 지원자들 사이에서 내가 돋보이기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밖에 없겠죠? 무조건 특별하고, 특이한 소재를 작성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남들이 쓰는 흔한 소재와 생각만으로는 다른 지원자들을 뛰어 넘을 수 있는 자소서를 작성할 수 없습니다.


특별한 경험이나 소재가 없어서 걱정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차별화라는 것은 무작정 신선하고, 특별한 경험을 했느냐를 묻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강조하고자 하는 차별화는 바로, '나만이 갖고 있는 생각'이 바로 차별화의 시작이라는 점입니다. 앞서 언급했다시피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차별화에 실패하는 이유는 기업에서 강조하는 인재상에 맞는 자소서 작성, 스펙키우기, 영어점수 올리기, 자격증 취득, 교환학생과 같이 천편일률적인 경험 쌓기에만 집중한 나머지 본인이 왜 이런 준비들을 했는지, 나중에 무슨 일을 하고 싶고,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인지 등등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차별화는 특별하지만 특별한 곳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시작은 바로 나만의 기준이고, 나만의 생각이라는 점 꼭 명심하시면 좋겠습니다.



2) FACT + 생각


FACT+ 생각은 FACT와 생각이 항상 하나의 세트로 다니면서 문장을 구성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FACT는 말 그 대로 사실 그 자체입니다. 취준생들 개개인이 했던 경험 혹은 회사에 관한 사항이나 정보들이 모두 FACT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FACT만으로는 '차별화'를 할 수 없습니다. FACT는 말 그대로 사실일 뿐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FACT에 생각을 더하셔야 합니다. 어떤 사실을 얘기한다면 그 사실을 얘기한 이유가 무엇인지 본인의 생각을 더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내가 교환학생에 다녀온 경험을 이야기한다면, 거기서 중간 중간 어떤 생각으로 어떤 행동을 왜하게 되었는지, 어떤 것들을 배웠는지, 그렇게 배운 교훈이 왜 중요한지를 함께 언급해 주셔야 합니다. 


회사에 대한 사항을 언급할 때도 동일합니다. 예를 들어, 지원동기 작성 시에 현대차가 매출액이 얼마고, 영업이익이 얼마고, 앞으로 시장이 전기차 시장으로 판이 바뀌고 있고 등등은 말 그대로 '팩트'일 뿐 지원자의 생각이 아닙니다. 이런 사실과 함께, '이런 상황일수록 더욱 내실을 다져야 한다. 시장의 변화 속에서 공격적인 투자가 답은 아니다'와 같이 팩트에 대한 본인만의 생각을 더하는 것이 FACT+생각입니다. 



3) 자소서는 구체적이지만 간결하게 작성해야 한다.


자소서 작성 시에 가장 중요하지만 가장 어려운 부분입니다. 내용을 최대한 구체적으로 작성해야만 합니다. '저는 프로젝트 수행 당시 조원들과 다툼이 있었지만 적극적인 자세로 원만하게 해결했습니다'와 같은 식으로 작성하는 것이 디테일을 지키지 않은 대표적인 자소서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프로젝트를 수행했는지, 조원과는 어떤 문제 때문에 다툼이 생겼는지, 그 다툼의 근원이 무엇이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까지 최대한 구체적으로 내용을 작성해야만 자소서를 보는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해당 지원자가 가진 생각과 행동의 근거를 읽고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있게 됩니다. 반대로, 디테일하지 않은 자소서라면 인사담당자가 읽고 평가할 수 있는 내용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간결함을 지켜야만 합니다. 인사담당자들은 회사 생활에 익숙한 분들인데 결코 길고 만연한 글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간결하게, 핵심 위주로 내용을 담고 작성하셔야만 인사담당자들이 글에 몰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불필요한 미사여구와 수식어구도 되도록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회사의 매출액 증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서 적극적인 태도로 업무에 임하겠다'와 같이 말은 좋아 보이지만 핵심이 없이 길게 작성하는 내용들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4) 질문에 대한 정확한 대답


네 번째는 질문에 대해서 정확하게 답변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생각보다 질문에서 요구하는 내용과는 다른 동문서답을 하는 지원자들이 정말 많습니다. 나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대부분의 지원자들이 질문에서 요구하는 바와 다르게 답변을 작성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동문서답을 하게 되면 인사담당자 입장에서 마찬가지로 평가를 하기가 어려워집니다. 자신이 궁금한 것은 지원자가 우리회사에 지원하게 된 이유인데, 지원자는 회사의 현황, 사업내용, 전망에 대한 이야기만 늘어놓게 되면 당연히 평가하는 입장에서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없고, 정확한 평가를 할 수 없게 됩니다.



5) 주제!


일관된 논리로 글을 전개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는 것이 바로 글의 주제입니다. 모든 글에는 주제가 있고, 자소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각 항목 마다 본인이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들까지, 모두 하나의 주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작성되어야 하며, 일관성 있게 작성되어야 합니다. 창의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면 내가 생각하는 창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창의성을 키웠는지, 배운 것이 무엇이며, 어떻게 회사에 기여할 것인지 등등 창의성과 관련된 이야기로 끝까지 끌고 나가야 합니다. 글 과정에서 갑자기 협동심이나 소통력 등과 같이 새롭고 다른 키워드를 사용하게 된다면 오히려 글의 일관성을 헤치게 되고 원하는 임팩트를 제대로 남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법 기본 5원칙에 대해서 알아 보았습니다. 이 다섯가지 원칙은 제가 블로그를 4년 간 운영하고, 오프라인 컨설팅을 진행해오면서 응축하고 응축한 자소서 작성법의 정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자소서 작성 시에 위 5가지 원칙을 꼼꼼하게 적용해 보면서 자소서를 작성해 보신다면 분명 훨씬 높은 자소서 합격률을 보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그럼, 오늘도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p.s. '발로 써도 붙는 자소서' 전자책을 만나 볼 수 있는 링크 함께 남깁니다. 네이버, 교보문고, 리디북스, 예스24 등 주요 전자책 서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간편하게 볼 수 있도록 핵심만 담고자 노력했고, 사례를 통해서 각각의 원칙들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보여주고자 노력했습니다. 커피 한 잔 값도 않되기 때문에 필요하신 분들은 구매해서 보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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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명이 방문한 취업블로그 (http://blog.naver.com/darddong)/ 2500명이 구독하는 브런치 (http://brunch.co.kr/@ohms), 발로써도붙는 자소서 저자/ 230만 취준생 카페 독취사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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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비취업 시즌을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한 포스팅입니다.

아마, 중견, 중소기업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도 꼭 필요한 내용일 수도 있겠네요.

바로, 이력서 형식에 포함되어 있는 자유형식 자소서 작성법에 대한 내용을 얘기해 보려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이력사항 기입이 아닌 자유형식의 자기소개서 작성에 대한 부분만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1. 이력서도 결국 지원자의 관심과 역량을 파악하기 위함이다.

 

자유형식이라고 해서 특별하고 어렵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결국 자유양식이든 정해진 항목이 있든 간에 지원자의 회사에 대한 관심과 업무역량, 기본적인 자질들을 보고자 한다는 점에서는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특이하고 특별하게 써야겠다라는 생각보다는 최대한 지원회사에 대한 나의 관심를 보여주고, 지원 직무 수행에 있어 얼마나 준비가 되었는지 어떻게 적합한지를 보여줄 수 있도록 구성하면 된다. 추가로 회사와 직무에 대한 이야기로만 구성될 경우 지원자의 성향이나 성격 파악이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성격이나 가치관을 보여줄 수 있는 항목을 하나 곁들여주면 좋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과한 멋을 부리거나 특별한 시도는 때로 독이 되는 경우가 많다. 무난한 항목들로 자유양식 자소서 항목들을 구성하되 내용적으로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를 하고자 노력하는 것이 좋다. 포장보다는 안에 담긴 내용물에 좀 더 집중하자.

 

 

2. 이력서 내 자유양식 자기소개서 항목

 

자유양식 자기소개서 항목으로 지원동기, 직무관련 준비사항 또는 역량, 생활신조 또는 성장과정, 입사후포부, 기타 정도의 항목들을 일반적으로 추천한다.

 

지원동기는 회사 입장에서 당연히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다. 왜 다른 회사가 아닌 우리 회사에 지원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을 녹이면 회사 입장에서는 해당 지원자의 열의와 진심을 높게 살 수 밖에 없다. 지원동기 작성 시에는 해당 산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 그리고 그 업계 내에서도 해당 기업을 선택하게 된 이유를 같이 언급해 주면 좋다. 지원동기 작성법은 블로그 내 자소서 작성법 게시판을 참고! (직무지원동기까지 간략히 언급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

 

지원직무 준비과정/직무역량은 필수여서라기 보다는 훨씬 준비된 인재라는 점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에 넣는 것이 좋다. 지원직무에 본래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고, 역량을 갖추고자 어떤 준비들을 했는지, 그래서 어떤 생각, 어떤 역량을 구축할 수 있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된다. 혹은 준비과정 대신 내가 직무 수행 상 어떤 강점/역량이 있는지 두어 가지를 언급하고, 각각을 증명할 수 있는 경험이나 사례를 보태어 항목을 구성해도 좋다.

 

생활신조 또는 성장과정은 지원자의 가치관, 성향, 성격 등을 드러낼 수 있는 항목이다. 생활신조는 나만의 인생 좌우명, 혹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속담이나 명사의 대사를 인용할 수도 있다. 내가 어떤 삶의 태도를 견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이를 뒷받침하는 경험을 함께 덧붙여 항목을 작성하면 된다. 성장과정도 맥락은 비슷하지만 내가 어떤 삶의 태도를 갖고, 어떤 목표를 갖고 살아왔는지를 '과정'을 통해서 보여주면 된다. 하나의 경험 보다는 과정을 드러낼 수 있는 경험들을 이어서 구성하면 좋다.

 

입사후포부 또한 관심있게 볼 수 밖에 없는 항목이다. 내가 회사에 입사한 후 어떤 계획을 갖고 회사생활을 할 것이며, 어떻게 회사의 발전에 기여할 것인지를 엿볼 수 있는 항목이기 때문이다. 직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어떻게 일을 할 것인지, 회사에 어떤 변화를 만들어 가고 싶은지에 대한 내용은 담당자 입장에서 궁금해 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다.

 

기타, 부분은 말 그대로 기타이다. 분량이 남는다면, 그리고 개인적으로 소개하고 싶은 경험들이 있다면, 짧은 중단문 형식으로 몇개 소개하는 것도 좋고, 직무수행에 있어 도움이 될만한 자격사항이나 기타 이력들이 있다면 적어 보는 것도 좋다. 핵심은 결국, '인사 담당자 입장에서 궁금해 할만한 내용들'을 잘 정리해서 담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이다.

 

 

3. 그 외 이력서 작성 시 유의할 점

 

1) 자소서 내용이 너무 길어지면 안된다. 핵심 위주로 최대한 간결, 압축적으로 작성하자.

 

너무 길면 안된다. 자소서 작성 분량을 정해주지 않은 경우 한도 끝도 없이 작성하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 한다. 내용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내용이 얼마나 충실하게 작성되었는지, 필요한 내용들을 제대로 담고 있는지 여부가 더욱 중요하다. (자소서 작성법 2, 3원칙이 적용된 자소서 작성이 필요하다.)

 

되도록 1장 내에 담는 것이 좋지만 폰트 크기가 11, 12 정도로 크다면, 1.5장 정도까지는 작성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최대한 간결하게, 필요한 내용들을 압축적으로 담당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대 잊지말자. (인사 담당자들은 자소서를 읽으면서 희열을 느끼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저 채용을 위한 목적으로 보는 것입니다. 길어질수록 따분한 눈빛으로 넘기게 됩니다.)

 

2) 깔끔하고, 일정하게 정돈되었는지도 다시 확인하자.

 

기본적으로 회사 생활에 익숙해진 AJE 들은 Documenting에 민감합니다. 장평, 폰트 크기, 폰트 타입 등등 사소한 부분에 목숨을 거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되도록 깔끔하고, 정돈되어 보이는 문서들을 매우매우 좋아합니다.

 

때문에, 워드나 한글에 이력서, 자소서를 작성하실 때에도 이 부분에 신경 쓰셔야 합니다. 이력 사항에서 불필요하게 한 글자 때문에 한 줄이면 될 사항이 두 줄이 되면서 표의 높이가 높아진다거나 혹은 글자가 길어져서 일부가 가려져 보인다거나 등등도 신경 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더불어, 자소서를 작성하실 때에는 폰트가 하나로 일관되게 작성이 되었는지, 그리고 장평은 일정한지도 다시 한 번 확인해 보시는 게 좋습니다. 이 부분은 사실 조금만 신경 쓰면 챙길 수 있는 부분이지만 간과하고 넘어가시는 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어느 부분은 굴림체, 어느 부분은 바탕체, 또 어떤 부분은 맑은고딕과 같이 일관되지 않은 폰트로 작성될 경우도 그렇고, 문장과 문장 사이의 간격이 일정하지 않거나 너무 붙어 있는 경우에도 좋지 않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물론 당락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할 수는 없겠지만 기본적인 문서작성 능력이 없어 보인다는 인상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은 분명하겠죠?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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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옴스입니다!


티스토리에서도 계정을 열고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취준생들의 취업활동과 관련된 전반적인 조언과 자료 공유를 통해서 도움 드리고자 합니다.


자소서 작성법, 면접 준비 방법, 그리고 취업 후기들을 차례로 게시해 나갈 예정입니다.


취업 특강과 관련된 정보들도 주기적으로 게시될 수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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